[2026년 읽어주는 교과] 4기 예언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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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Currently Playing: [9월 28일 월요일 장년 교과] 하나님을 피해 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요일 4:8) 인간을 ‘로봇’으로 만들지 않으셨다. 사랑은 선택을 전제로 한다. 사랑할 수 있으려면 아담과 하와는 자유 의지를 지닌 존재로 창조되어야만 했다. 그렇 지 않고서는 그들이 참된 사랑을 표현하기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렇듯 아담과 하와는 창조 주에게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자유를 지녔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 령이야말로 자유 선택권이 주어졌다는 방증이다(창 2:15-17). 애당초 먹을 자유가 없었다면 먹지 말라는 경고를 왜 하셨겠는가? “우리의 첫 선조는 순결하고 거룩하게 창조되었지만 죄를 범할 가능성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 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품성이 지혜롭고 자 애로우며 그분의 요구가 정당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순종하거나 하지 않을 온전한 자유를 지닌 존재로 지으셨다. 그들은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과 즐겁게 교 제할 수 있었다. …선택의 자유가 없다면 그 순종은 자원하는 순종이 아니라 강요된 굴종일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48, 49). 아담과 하와는 창조주께 불순종한 뒤 왜 그분을 피해 숨었는가? 창세기 3장 1-8절을 읽어 보 라(비교 렘 23:24; 히 4:13). 창세기 3장에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라는 무서운 장면이 묘사된다. 뱀(사탄)과 하와의 결정 적인 대화에 이어 우리의 첫 조상은 선악을 알게 하는 금단의 나무 열매를 먹도록 유혹받았 다. 사탄은 말, 감정, 그럴듯한 매력을 이용해 하와를 유혹했고 또 하와는 아담을 설득해 하나 님의 명령을 거스르게 했다. 하와가 보기에 그 나무는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 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했다(창 3:6).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리라는 사탄의 약 속은 거부하기 힘든 말처럼 들렸다. 사실 사탄의 주장은 오류투성이였다. 사탄은 불순종으로 닥칠 결과를 숨겼다. 하나님께 불순종한 직후 그들은 즉시 눈이 “밝아져” 자신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입혀 주신 빛과 영광으로 된 “옷”(시 104:1, 2), 하나님의 “형 상”을 반영하던 그 옷은 사라지고 말았다. 더 이상 그들은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것으로 덮여 있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는 당연히 창조주를 피해 숨을 수밖에 없었다(하나님을 피해 숨는 게 가능하기라도 한 듯이 말이다.). 그들이 숨으려고 한 이유는 죄책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죄 를 지으면 죄책감이 생기고, 죄책감이 생기면 하나님의 낯을 피하고 싶어진다. 나의 삶 속으로 죄를 지은 뒤 수치심에 하나님을 피해 숨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사탄의 유혹에서 멀어지게 하는 방책들은 무엇인가요? 영감의 교훈 불순종한 결과 - “심판 날에 인간은 거짓말을 양심적으로 믿어서 정죄받는 게 아니라 진실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진리가 무엇인지 배울 기회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정죄받는다. …하나님 께 불순종한 결과는 언제나 비참할 뿐이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진리를 찾아야 한다”(부조 와 선지자, 55). 기도 주님,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정작 하나님과 거리가 먼 데서 헤맬 때가 있군요. 떨리는 마음으 로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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