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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과 교제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지만 죄로 인해 관계가 깨어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먼저 찾아와 구원과 회복의 길을 열어 주셨다. 하나님은 자연과 성경과 선지자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과 구원의 뜻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 주셨다. "예언 사역을 위한 부르심 하나님은 특정한 때 특별한 목적으로 선지자를 부르신다. 그들은 그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들이었다. 이런 맥락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엘렌 G. 화잇이 그와 같은 예언의 은사를 현대에 나타낸 비정경 선지자라고 믿는다(다음 과에서 자세히 다룬다.). 엘렌 하먼(화잇)은 1844년 12월 첫 부름을 받았다. 바로 밀러주의 재림 교도들이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는 다니엘 8장 14절에 기초해 예수의 재림을 기대했던 이후 몇 주가 지난 시점이었다. 윌리엄 밀러는 재림의 정확한 날짜를 정한 적이 한 번도 없지만 그의 추종자들은 성경적 시간 계산에 근거해 마침내 1844년 10월 22일을 그리스도가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로 예상했다. 이 신념으로 북미와 다른 나라의 수많은 사람이 머지않아 하늘에서 구주와 연합하리라는 엄청난 기대감에 부풀었다. 예상하는 재림의 날이 다가오자 밀러 역시 기대와 열정으로 가득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오시지 않았고 밀러주의 신자들은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인 대실망을 겪었다. 이런 배경에서 하나님은 엘렌 하먼(화잇)에게 첫 환상을 보여 주셨다. 그 계시의 핵심은 그녀와 실망한 신자들에게 하나님이 그들의 잘못된 해석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함께하신다는 격려의 메시지였다. 계시 가운데 지구에서 하늘 예루살렘으로 이어지는 길이 보였고 그 길 위에는 거룩한 도성으로 향하는 재림 신자들이 있었다. “자신들 바로 앞에서 그 도성으로 이끌고 계시는 예수님에게 시선을 고정하는 한 그들은 안전했다”(영적 선물 2권, 31). 이 계시는 복음이었다. 하나님은 실망의 혼란 속에서 새로운 운동을 일으키고 계셨던 것이다.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과 함께하셨다. 여전히 그분은 다시 오실 것이며 여전히 그분은 구원의 길로 그들을 이끌고 계셨다. 그들은 그분께 시선을 “고정”하기만 하면 되었다. 이 극심한 혼란과 실망 속에서도 그들에게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을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이와 같이 엘렌 G. 하먼(화잇)은 17세라는 십 대의 나이에 예언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그 길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이 은사는 점차 참된 것으로 인정받았지만 엘렌 G. 화잇은 하나님의 전달자가 된다는 것이 두려웠다. 하나님의 선지자란 절대로 쉽지 않았고 선망받는 일도 아니었다. 화잇은 어떻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할 수 있었을까? 다음 주에는 구약의 선지자들이 마주한 특별한 사역과 역경을 살펴보겠다. 그중 일부는 엘렌 G. 화잇의 사역에서도 되풀이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s://whiteestate.org/absg/2). 집수리 교육, 이웃 주민을 위한 출입문 교회마다 선교를 위한 여러 가지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사람들을 만나고 교회까지 인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힘들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교회에 이웃 주민들을 위한 출입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가정이든 전등 문제나 화장실 변기, 타일, 방충망 등과 같은 문제들을 한 번씩 다 경험해 보았을 것입니다. 수리 업체와 연락하고 예약을 잡고 기다리는 시간과 많은 비용이 지불되는 데 비하여 수리 업체에서 수리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도 쉽고 단순하여 누군가가 알려 준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전기, 설비, 누수, 타일 작업 같은 분야에 35년 이상 종사하고 계시는 김상태 장로님의 수고로 이웃 주민들을 위한 집수리 교육이라는 출입구를 하나 만들어 누구든지 교회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주 집수리 교육이라는 출입문을 거쳐 매 안식일 오후에 교육생 10여 명이 모여 전기, 변기, 타일, 방충망, 시트지 붙이기, 실리콘 작업 등 각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을 수리하는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이들 교육생 중 한 분은 올해 초 필리핀 선교를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교회마다 이웃 주민을 위한 출입문 하나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영남합회 알파시티교회 담임목사 김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