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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창세기 1, 2장에서는 창조 이야기를 전한다. 하나님은 아름다운 세상을 지으시고 그 안에 창 조의 절정인 아담과 하와를 두셨다. 인간이 지상의 모든 피조물과 다른 이유는 “하나님의 형 상대로”(창 1:27)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직 사람에게만 적용된 표현이다. 이처럼 그 들은 온전히 풍요로운 삶을 살면서 갖은 형태의 사랑을 누리고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며 지낼 수 있었다. 또 창세기 2장 18-23절에 따르면 하나님은 아담을 위해 하와를 지으셨는데 이는 “사람이 혼 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기 때문이었다(창 2:18). 이렇듯 인간은 처음부터 사회적 존재로 창 조되었다. 오늘날 사회학자들은 인간의 상호 작용이 신체적·정신적 행복에 여러 유익을 가져 다주는 반면 ‘고독은 살인자’라고까지 묘사한다. 그러므로 하와가 창조된 이후 아담이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 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창 2:23)라고 외친 것은 놀라울 게 없다. 한 남자와 한 여 자의 결혼으로 이루어진 가족 체계는 인간이 완전한 관계와 교제를 누리도록 하나님께서 마련 하신 최초의 사회 제도이다. 이 최초 가정의 원동력을 끊어 버리는 게 사탄의 주된 목적이었 음은 말할 것도 없다. 창세기 1장 27, 28절, 2장 15-17절, 3장 9절을 읽어 보라.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어 떻게 소통하셨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며 교류했다. 지성적 존재인 그들은 하나님과 만나고 그 분의 가르침을 들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동산을 맡은 관리자로서 그들은 살아 있는 동식물을 돌보면서 지식과 기술을 익혔다. 매일 그들은 “날이 시원할 때”(창 3:8, 한글킹) 하 나님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하나님의 창조 활동에서 필수적 부분인 안식일은 하나님 과 그분의 자녀가 교류하는 데 오롯이 바쳐진 시간이다(창 2:2, 3; 출 20:8-11). 이날 우리의 첫 조상은 특별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경험했다. 나의 삶 속으로 에덴 이후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는 죄 이전의 세상이 어떠했을지를 헤아리기가 어렵습니 다. 창조 당시의 세상은 지금과 어떻게 달랐을까요? 그럼에도 지금의 자연계에서 하나님의 창조를 어떻게 느낄 수 있나요? 영감의 교훈 안식일은 창조주와 교제하는 날 - “안식일은 우리의 생각을 자연으로 이끌고 창조주와 교제하 도록 한다. 새소리, 산들거리는 나무 소리, 바다의 음악 소리에 귀 기울이면 시원한 날 에덴동 산에서 아담과 이야기를 나누신 하나님의 음성을 지금도 들을 수 있다”(시대의 소망, 281). 기도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이유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지금 이 시간 저에게 속삭이시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