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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끈기 있는 신뢰 - “하나님의 사업을 이끄는 자들은 모든 것이 암담해 보일 때도 끈기 있게 기다리며 신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들이 역경을 당할 때 하늘은 방관하지 않는다”(선지자와 왕, 174). "지난주에 보았듯 주님께서는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삼아 격렬한 반대 속에서도 놀라운 일을 해내게 하셨다. 그를 통해 주님께서 이루신 일은 실로 놀라웠다. 하지만 그다음은 어땠을까? 야고보서 5장 17, 18절에서 엘리야를 어떻게 묘사하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눈부신 승리를 거뒀다(왕상 18장). 하나님은 그를 통해 큰 능력을 나타내셨고 구약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엘리야가 말을 꺼내자 하늘에서 실제로 불이 내려온 것이다!(왕상 18:38) 뛸 듯이 기쁘지 않았을까? 열왕기상 19장 1-16절을 읽어 보라. 하나님의 선지자는 어떤 감정에 빠졌는가?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거두시옵소서 나는 내 조상들보다 낫지 못하니이다”(왕상 19:4). 이것은 깊은 절망에 빠진 사람의 말처럼 들린다. 왜일까? 분명 갈멜산의 기세를 계속 이어 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다른 문제가 있었다. 그의 말속에서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 열심이 유별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주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제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그들이 내 생명을 찾아 빼앗으려 하나이다”(왕상 19:10). 자신의 사역이 실패했다고 여기며 탄식하는 말처럼 들린다. 혼신의 힘을 기울였지만 배도는 여전히 계속되었다. 마치 그 거센 흐름에 맞설 사람은 오직 자기 혼자뿐인 듯 말이다. 결국 무슨 일이 생겼든지 간에 하나님의 사람에게 볼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연약함이다. 한마디로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다. 나의 삶 속으로 자신의 삶이나 노력이 실패로 끝났다고 느껴지기 쉬운 때는 언제입니까? 이러한 좌절에서 벗어나려면 성경의 어떤 약속을 굳게 붙들어야 할까요? 영감의 교훈 끈기 있는 신뢰 - “하나님의 사업을 이끄는 자들은 모든 것이 암담해 보일 때도 끈기 있게 기다리며 신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 그들이 역경을 당할 때 하늘은 방관하지 않는다”(선지자와 왕, 174). 기도 주님, 온 힘을 쏟아붓고도 결과가 실망스러워 의심이 생기려 할 때 엘리야의 경험에서 용기를 얻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