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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끊임없는 관심 - “사무엘은 자신이 당해 왔던 경멸에 대해서는 조금도 말하지 않았다. 일생에 걸친 자신의 헌신에 보답하지 않은 배은망덕을 꾸짖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들에 대한 자기의 끊임없는 관심을 보증했다”(부조, 615). "이스라엘 초기 역사에도 거짓 선지자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있다(신 18:20).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참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 주셨다. 하나님께 계시와 영감을 받은 참선지자들은 심지어 이스라엘 권력자들에게 미움을 살 때조차 하나님의 메시지를 충실하고 정확하고 정직하게 전했다. 열왕기상 22장 1-14절을 읽어 보라. 충성스런 선지자들은 어떻게 행동했는가? “그는 내게 대하여 길한 일은 예언하지 아니하고 흉한 일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왕상 22:8)라고 선지자를 평가하는 왕의 말에서 그 왕에 관한 많은 것, 나아가 그 선지자에 관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분명 그는 임금 앞에서도 담대하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이었다. 왕에게 환영받기를 기대하기는 힘든 행동이었다. 선지자 미가야는 거짓 선지자 400명에 홀로 맞서 자신이 계시받은 진리를 전했다. 여호와께 받은 부정적인 기별을 고쳐서 악한 아합왕과 왕비 이세벨을 달래 주라는 강압에도 아랑곳없이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는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했다. 사무엘상 9장 3-14절을 읽어 보라. 다른 이들은 하나님의 충성스런 선지자들을 어떻게 대했는가? 성경에는 선지자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여 주는 사례가 많다. 이 구절에서 사울은 아버지 기스의 심부름으로 잃어버린 나귀를 찾으러 갔다. 사울과 동행한 종은 나귀 찾는 일을 포기하지 말라고 제안했다. 그 이유는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존경을 받는 사람”(삼상 9:6)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지자 사무엘에 대한 이런 묘사에서는 하나님의 선지자에게 기대되는 삶이 무엇인지가 드러난다. 성경에서 참된 선지자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통한다.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본보기가 되도록 선택된 자이기도 한 것이다. 물론 선지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해서 결함 없는 인간이라는 뜻은 아니다. 나의 삶 속으로 아무리 존경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도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인간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참된 선지자들은 어떤 점에서 존경받아야 하나요? 영감의 교훈 끊임없는 관심 - “사무엘은 자신이 당해 왔던 경멸에 대해서는 조금도 말하지 않았다. 일생에 걸친 자신의 헌신에 보답하지 않은 배은망덕을 꾸짖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는 그들에 대한 자기의 끊임없는 관심을 보증했다”(부조, 615). 기도 주님, 제가 기울인 노력의 대가와 보람을 얻지 못하더라도 주님께서 명하신 길을 끝까지 성실히 따르며 주님 앞에 부끄러움 없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