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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3 videos)
하나님께는 각 시대의 충실한 남은 무리가 있었고 그들을 불러서 세상에 자신의 뜻과 구원의 소망을 전하게 하셨다. 선지자들은 반대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회개와 믿음, 충성의 삶을 촉구했다. 오늘날 우리도 삶과 말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완전하지 않아도 순종 지금까지 살펴보았듯 하나님의 기별꾼이 된다는 것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님을 구약 선지자들의 삶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 엘렌 G. 화잇 역시 성경의 선지자들과 같은 불안을 경험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배운 대로 그는 어리고 수줍음 많고 건강이 좋지 않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두 번째 계시로 소명이 확실해졌는데도 하먼(화잇)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두려움을 떨치지 못했다. “일주일쯤 뒤에 주님께서는 또 다른 계시를 보내어 내가 견뎌야 할 시련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 계시해 주신 것을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며,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심한 번민을 겪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 …이 계시로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건강이 좋지 않은 데다가 내 나이 겨우 17살이었다. …나는 이 짐을 다른 사람에게 옮겨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러나 ‘내가 계시해 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라.’는 빛을 받았을 뿐이다. 나는 세상을 향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나는 천성적으로 자신감이 없었다. …차라리 무덤에 들어가고 싶었다. 지고 가야 할 책임보다 죽음이 더 나아 보였다”(영적 선물 2권, 35, 36). 부르심을 따르느니 차라리 죽고 싶었다는 엘렌 하먼(화잇)의 마음이 느껴지는가? 오랜 기도와 신자들의 격려 끝에 그는 마침내 부르심을 받아들였고 “그분의 지시”를 따르는 데 남은 삶을 다 바쳤다(영적 선물 2권, 38). 그는 훗날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목소리이자 교회를 대표하는 목소리가 되었다. 그러나 엘렌 하먼 역시 결함 있는 인간이었고 신체적 시련, 가족 문제, 대인 관계의 갈등을 겪었다. 그런데 그 인간적인 모습에서 중요한 교훈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자기를 기꺼이 섬기고자 하는 불완전한 사람을 택하신다는 점이다. 성령의 인도 아래서 엘렌 G. 화잇의 예언 사역은 신자들을 격려하며 성경의 진리와 이어 주었다. 1860년까지 화잇은 초창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틀을 갖추고 세 천사 기별 선포라는 사명을 수행하도록 이끄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하나님은 이 신자 무리를 이끌어 1863년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를 조직하게 하셨다. 이후 수십 년간 엘렌 G. 화잇의 예언 메시지는 전 세계적인 재림교회 의료·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그의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유산은 약 10만 쪽에 이르는 저술이다. 엘렌 G. 화잇의 영감적인 글은 오늘날도 전 세계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라. https://whiteestate.org/absg/3). 제 삶을 바꿔 주세요 “하나님, 정말 당신이 계시다면 제 삶을 바꿔 주세요.” 끊을 수 없는 습관에 갇혀 절망하던 십 대 소년의 기도였습니다. 미카엘은 핀란드의 4대째 재림교인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를 임신하고 있을 때부터 어머니는 아이를 주님의 사업에 드리겠다고 하나님께 서원했습니다. 미카엘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꼈고 열한 살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가족이 시골로 이사하면서 외로움이 찾아왔습니다. 어딘가에 속하고 싶었던 그는 십 대 초반부터 담배와 술, 파티에 빠졌습니다. 교회 여름 캠프에 가면 하나님과 가까워졌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면 옛 습관을 끊지 못했습니다. 15세 무렵 어느 강사의 변화된 삶에 관한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다시 느꼈습니다. 파티를 마치고 돌아오던 어느 날 밤, 미카엘은 기차역 유리에 비친 자신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걸까?’ 기숙사로 돌아와 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의 삶이 좋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신다면 제 삶을 맡기겠습니다.” 얼마 후 다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정말 당신이 계시다면 제 삶을 바꿔 주세요.” 변화는 조용히 찾아왔습니다. 미카엘은 나쁜 습관을 끊고 믿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함께 기도하던 어느 날, 특별한 느낌은 없었지만 그의 삶은 달라졌습니다. 이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믿음과 사명도 분명해졌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호주에서 선교 훈련을 받고 핀란드에 교회를 세우겠다는 꿈을 품었습니다. 2019년 헬싱키에서 새로운 선교 사역을 준비했다가 이듬해 팬데믹으로 모든 계획이 멈췄지만 2020년 8월, 마침내 오이코스 하우스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날 오이코스 하우스는 여러 나라의 청년들이 성경을 공부하고 예배드리며 삶을 나누는 교회 개척 공동체로 성장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수백 명이 이곳을 찾았고 많은 사람이 침례를 받고 지도자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오이코스 하우스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다음 세대 지도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번 기 13째 안식일 헌금의 일부는 이 사역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제공: 대총회 세계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