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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ed by: 매드 생명과학 (61 videos)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포도당을 한 번에 ATP로 바꿔주는 단일 효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은 포도당을 여러 단계에 걸쳐 조금씩 분해하고, 그 과정에서 나온 에너지를 ATP라는 작은 에너지 화폐로 저장합니다. 2. 포도당은 에너지가 너무 큽니다. 포도당 한 분자에는 꽤 큰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세포가 매 순간 필요로 하는 에너지는 훨씬 작은 양이죠. 비유해 보자면, 포도당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물건을 사는데 1,000만 원짜리 수표를 내는 것과 비슷합니다. 결국 우리 몸은 포도당을 여러 단계에 걸쳐 분해하여 얻어낸 에너지를 (세포가 바로 꺼내 쓰기 좋은) ATP 형태에 저장하여 사용하는 겁니다. 📘 전체 강의는 [캠벨 생명과학 12판]을 기준으로 진행됩니다. 🎥 원본 강의는 [매드생명과학 채널]에서 이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