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살아라 리마스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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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ly Playing: [#똑살 리마스터] 밥 좀 먹지 그냥!!!💢 밥 안 먹겠다는 안선생에게 꽁돈을 뜯어내려는 영규💦| 3-1화

방송정보 방송일: 2002.11.08 출연진: 노주현, 박영규, 서민정, 노형욱, 이동욱, 김흥수, 최정윤, 홍리나, 이응경, 전혜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Video Transcript

아유 아유 조심하세요. >> 아 괜찮으세요? >> 아네 바닥이 튀나왔네. >> 팔 빠진 건 좀 어떠세요? 괜찮으세요? >> 아 예 [웃음] >> 요. >> 아 생각할수록 웃겨서요. 안 그래 보이는데 은근히 웃기세요? >> 네. [웃음] >> 아 과장님 여기요. >> 아니 뭐가 뭐 어떻게 됐다는 거야? 여기 소파요. 아래쪽에 다 뜯어졌어요. 빗어지겠어요. 꼼꼼하게 좀 박아 주세요. 몇 개 등성듬성 넣지 마시고요. 아, 그리고 제방에 액자 몇 개 걸게 있는데요. 그것도 이거 끝나고 좀 박아 주세요. 네. >> 알았어. 어 진료 시간 되기 전에 빨리 좀 해 주세요. 저 자식 누굴 머승으로 하라게 박치하게 만들어. 어 >> 여보 여보 여보 여봐 >> 여보 여 >> 나 오늘 땡 잡았다. 이거 봐 이거 봐. 이게 뭐야? >> 어? 병원에서 못질하다가 주었어. >> 웬일이야? 나도 지금 막 돈 주었는데. >> 우리 얼마? 얼마? >> 나 조금 500원. >> 아, 우리 온 좋네. 운 좋아. 응. 그러니까 우리 수식가락 5,500원 번 거야. >> 네. 응. [웃음] >> 야, >> 엄마 이건 이쪽 내 거야. 침범하지마지 좀. >> 아이고, 깍쟁이 같은. 봐. >> 야봐, 봐. >> 왜? 왜? 왜? 돈 돈 줬어? 또? [웃음] >> 아니, 다 저기 연주에 잡혔어. >> 웬 일이야? 이번에 안 나간다며? 어 양인성이가 앞으로서 못 나온데 그래서 내가 대신 하 그랬어 >> 진짜야 잘 됐다. 얼마 준대어 이번엔 저 무궁화골에서 하니까 한 20은 주지 않겠어? >> 무궁화월 >> 많이 줬으면 좋겠다. >> 엄마 아빠는 돈을 좋아한다. [웃음] >> 아줌마 >> 야 너 밥 먹고 들어온다며? >> 밥 없는데? >> 아니 밥이 아니라 택배운 거 없어요? 엄마가 뭐 붙였다 그러던데. >> 없는데? >> 어머 내가 받아줄게. 그래 아차 위에 빈방 안 선생님이 들어오신다면서요? 뭐 >> 뭐 모르셨어요? 노 선생님하고 얘기 다 듣다 그러시던데. 아 집이 너무 멀어서 집구할 때까지 당분간 여기 계실 거라 그러던데. >> 잘 됐다. 왜니? 밥손이 많나 더 생겼어. >> 야 오늘 진짜 금전이 있나 봐. 오늘 돈이 막 들어오네. >> 그러게 당신 오늘 그 아침에 돈 주었지. 연주 생겼지. 밥님 생겼지. >> [웃음] >> 아이 >> 엄마 아빠는 돈을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아한다.여 매번 커피 >> 땡큐 >> 좋다 무서르고스리스 코드업 >> 이게 이번에 연주 곡이야음요 >> 부분 토게히 좋아 잘 들어봐 >> 아빠 엄마가 원래부터 도만 밝힌 건 아니다. 할아버지 사업이 갑자기 망하기 전까지만 해도 아빠와 엄마는 비엔나 유학을 준비하던 부유한 인텔리였다. >> 아, 좋다. 아, 참 여봐. 우리 안수 선생 각값 20만 원. 그걸로 해진이 교육보험 하나 들자. >> 얼마짜리데? >> 매달 12만 원씩 내면은 대학교 때 그 등록금 반식 내준대. 재수하게 되면 보조금도 나오고. >> 어, 그래. 그다 들어. >> 그리고 나 그거 하나 사고 싶어. 자동 콩나물 싫어. >> 그 뭐야? >> 홈쇼핑에서 봤는데 그 콩은 콩나물 나오고 무너 무슨 나오고 가습기도 내서 끝내주더라. >> 그거 얼만데? >> 39,900원. >> 비싸. 저 3억에 낫잖아. >> 아니야. 한 번 사면 1년 360원 쓸 수 있는 건데 콩나물 한 봉자 900원이지. 그러면은 일주일에 우리는 두 봉지 사거든 19가 많으니까 1,800원이지. 그러면 시끄라 [웃음] 그렇게 되면 한 자리면 7,200원이고 그리고 어 7 6이 40 6개월인 본전 다 뽑아 >> 와 끝내주네 다녀사 밥선 하나 넣으니까 그냥 집안 살이 확 피네 >> 거기다가 뭐 불광동에 이모집 있다면서 멀지다니까 거기서 주로 밥 먹었다 >> 나도 나도 그렇게 [웃음] 생각했어 그 친구 술도 좋아하고 애도 있고 집에서 밥 안 먹는다니 거의 안 먹어 >> 완전 꽁돈이다 >> 꽁돈이라니까 그럼 >> 하지만 이제 비엔나 유학을 준비하던인 텔리 부부의 모습은 현정만 희미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웃음] [음악] 그전에 간호사 둘 쓰던 방이니까 안 선생 혼자 쓰기 충분 거야. >> 네. 넘네요. >> 어 그렇지. 그 텔레비 텔레비전 여기 있어. 여기 있으니까 아래층에 내려와서 볼 필요도 없고 좋다고. 화장실가 볼래? 내려봐. 아래층에서 자기 자기 아침에 큰일 보나? 예. [웃음] 잘 됐어. 아침에 좀 화장실 분비거든. 저녁 때 이용하면 좋아요. 그땐 한가니까. >> 음. 그래. 바쁘면 [웃음] 병원 화장실 쓰고. >> 네. 그 짐도 얼마 없으니까 오늘 저녁 때 옮기겠습니다. >> 어. 그렇게 아 잠깐 잠깐 저기 >> 밥은 여기 설 거지. >> 예. >> 하루 새끼 해가지고 한 달에 20만 원인데 >> 시간은 여덟. >> 아니요. 잡은 됐습니다. [웃음] 아침 원래 안 먹고 절대 약속해. 아니 아 그 점심도 있고 약속 없는 날도 있을 거 아니야. >> 여기서 먹는 사람들은 우리 집에서 다 밥 먹는다고. >> 아니에요. 됐습니다. [웃음] 자 그럼 이따 뵐게요. >> 뭐야? 왜 안 먹는다는 거야? >> 아니 밥을 안 먹으면 아 당황스럽습니다. [웃음] 이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이거 아 >> 너무 비싸서 그런가 봐. >> 아니 한 1, 2만원 깎아 준다면은 아 안 될까? >> 아 뭐 그렇게라도 해야지. 안 먹으면 어떡해? 알았어. 가만 있어. 이따 다시 얘기하자. 가만 있어. 아 참 이거 >> 다 정리하셨어요? 도와드릴까요? >> 아유 괜찮아요. 다 했어요. >> 아유 말씀 넣으세요. 훨씬 선배신데. >> 아유 그럴 수 있나? 아이 말씀 넣으세요. 앞으로 계속 볼 건데 불편하잖아요. >> 그러세요. 뭐 병원에서만 서로 존다면 되잖아요. >> 난 너랑 바로 놓는데. >> 아 그러세요? >> 알았다. 잘 지내잖아. >> 예. 형님 >> 형이라고 불러. >> 형 >> 아주세 나하고 잠깐 얘기 좀 할까? >> 무슨 >> 어 저기 반말인데 돈이 너무 비싸면은 내가 한 1, 2만 원 깎아 줄 수도 있거든. 아니에요. 괜찮습니다. >> 왜 그래? 아니 같이 먹기 싫어서 그래. 그렇다면 내가 저 상 따로 차려가지고 내 방에다 갖다 줄게. 오늘 나 안 먹었어요. 내려와 저 내려가서 내려가서 해서 어 내려가서 해개지 내려봐. 어 이어봐 어 마침 저녁 차고 있네. >> 네 >> 저 봐 봐 이게 우리가 먹는 보통 저녁상이야 [웃음] 우리는 이렇게 먹어. 응. 봐봐. 보통 식당 음식보다 훨씬 더 푸지 말할 걸. 그지? >> 예. >> 어. 차림도 차림이지만 무엇보다 맛이야. 맛. 응. 보통 식당에서 먹는 음식은 말이야 조미료가 번먹이라 금방 먹는 그냥 질려 버린다니까 그거는. >> 나는 웬만해서 조밀이 안 써요. 이거 이거 일단 한번 먹어 봐요. 맛이 다르다는 거 금방 알 걸. >> 아유 됐습니다. 호봐. 맛이 다르다니까. >> 아 일단 한번 먹어. 그래. >> 네. 맛있네요. 그지? 사 먹는 거하고 비유가 안 되지. 맛있겠다. 값싸겠다. 편하겠다. 여기서 먹는게 100%. >> 아니요. 전 됐습니다. [웃음] >> 왜 그래? >> 당체 진짜 이해를 못 하겠네. >> [웃음] >> 깎아질만큼 깎아줬는데. >> 아니 그게 알았어. 알았어. 알았어. 그래 좋아. 17만 원. 17만 해 줄게. 응. 저기 말이야. 쟤들 쟤들 들어서 안 돼. 응. 쟤들 똑같은 밥 20만 원이 먹고 있어. >> 아닙니다. 됐습니다. 저 진짜 워낙 밥 먹을 일이 없어서요. 저 그럼 정리하자. [웃음] 아니 저거 아 저거 진짜 왜 그래? 아 도대체 얘기가 안 통하네. 저거 >> 정말 이상한 세례네 진짜. >> 아 이게 좀 이게 좀 작은 거 같네. >> 우와 멋있어요. >> 와 아저씨 사람이 달라 보여요. >> 아 이거 단추를 좀 내야 되나? >> 아 이거 고칠 시간도 없는데 이거 >> 신 어디 있어? 어 여기 어 아유 오늘이 연제세요. 근사하시네요. 이거 봐라. 이거 봐. 이거 봐. 이런 곤란한 상황이 생길 거 같으니까 내가 밥을 먹으러 한 거야. [웃음] 이게 다 밥을 먹고 난 다음에 후식으로 제공하는 거라 식대 다 포함돼 있는 거라고. >> 아. >> 어. >> 예. 알겠습니다. >> 그거 봐. [웃음] 응. 아니 이렇게 내려놓는 자네도 무한하고 그걸 지적하는 나도 민망하고 밥만 먹으면 서로 좋을 것을 어 같은 식구들끼리 이게 얼마나 불편하고 이렇게 저 어색해. 예. >> 아유, 그래요? 먹으면 다 그냥 해결될 일을 가지고. >> 아, 아닙니다. 저 괜찮습니다. 대편할 필요 없습니다. 저 괜찮습니다. [웃음] >> 자네 정말 왜 그러? 어? >> 네. >> 아, 어차피 묵으면서 밥 좀 먹으면 어때? 응? 왜 이렇게 부대부 안 먹겠다고 우기는 거야? 나 정말 이해할 수가 없어. 이할 수가 정말 뭐 [웃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아침으로 안 먹고 저녁했던 약속이 말하세요. >> 먹는 날도 있잖아. 먹는 날도 1년 360을 한끼도 안 먹을 거야. 한 끼도. >> 그럴 때 그냥 밖에서 사 먹으면 될 거 같아서 >> 밥 좀 먹지 그냥 그래. 응. 아 비싼 것도 아닌데. 17만 원이면은 자네 본급에 꼼값 아니야. 이거 >> 돈 때문이 아니라요. 전 정말 필요가 없어서 그럽니다. >> 아 씨나. [웃음] >> 좋아. 내가 독고 얘기할게. 응. 어차피 형님이이 방은 이게 저 병원 지수사로 제공하는 거라고. 어 자네가 여기 무어봤자 나한테 도움되는 거 하나도 없어. 그러나마 자네가 밥 좀 먹어 줘야 나한테 도움되는 거라고.이 봐. 내가 말이야. 내가 이런 말 하면서 나 진짜 나 자신이 비참해지는데. 이봐 자네 좀 도와줘. 어 도와주는 의미는 밥 좀 먹어 주다 이거야 나는. [웃음] 죄송하긴 한데요. 아무래도 전 [웃음] 아우 먹으라면 좀 먹어. 먹으라면 좀 먹으란 말이야. >> 그러게 돈하지 마, 제발. 먹을 거야. 안 먹을 거야. 그만 얘기해. 먹을 거야. 먹을 거야? 안 먹을 거야. 안 먹을 거야. 먹을 거야? [웃음] 알았어. 먹지 마. 아 자씨. 아니 뭐 저런 자식이 다 있어. 사람 놀리는 거야. 뭐야? 아주 사람 아주 미치게 만들고 있어. 저 자식 저거. >> 아 됐어 됐어. 아이 지사하고 들었다. 진짜 그냥 27만 원 그냥 번생 쳐라. >> 아 지사한 자식 같은니라고 말이야. 아니 도대체 왜 안 먹겠다는 거야 도대체? 응? 아 우리가 집밥에다가 독약을 넣는 거야? 뭐야? 왜 안 먹겠다는 거야? [웃음] 남들 다 먹는 밥 왜 안 먹겠다는 거야? 저 응? >> 됐어. 됐어. 똥 밟면 쳐. 그 상대 안 하면 돼. >> 싸잡는 자식 같으냐고 말이야. 응. 병원에서도 엉망 진짜 있나면 내가 봐주고 있었어. >> 아 승길해서 오늘 연주도 못 하겠네. 지말. >> [웃음] >> 됐어. 됐어. 저런 애 때문에 열 받아서 연주 못 하면 당신만 손해야. 저런 애 화내는 것도 다 아까워. >> 어서 저런 재수 없는 자식이 굴러 들어왔고 말이야. [웃음] 뭐야? >> 저기야 >> 뭐야? 뭐 너 할 말았어? 뭐 뭐 뭐 뭐 뭐뭐 나왔어? [웃음] >> 한번 먹을까 해서요? 선불님 좋죠. 우리는 >> 여기 있습니다. 20만 원. >> 그래봐 그러면 당신 3만 원 빨리 빨리 3만 원 >> 갑자기 되니까 어어 >> 아니 됐습니다. 20만 원씩 낸다는데 저도 똑같이 내겠습니다. [웃음] 아이 그래 그래 저기 그래 내가 잘해 줄게. 응. 맛있게 해드릴게요. >> 그래. [웃음] 그럼 [웃음] 아이고 아이고 이게 >> [음악] [음악] [박수] [박수] [박수] >> 아 이러지 말고 빨리 앵콜 들어가요. >> 아 진짜 아 정성년 20만 원 주고 왜 나는 15만 원이냐 이런 친구을 어떻게 앵콜을 해 아 빨리 들어가요. 저 나중에 얘기하고 일단 앵콜부터 가져 나중에 안 주면 어떡해? 빨리 확답을 해 줘 그럼 확답을 그러다고 나중에 >> 아이씨 안 돼. 아 이제 와서 이러면 어떻게 빨리 답해 줘. 아 5만 원 더는데 뭐가 어려워. 나중에 하니까 [음악]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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