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큐레이터 | 정거봉의 영화 정거장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정거봉과 잠시 쉬어가는 정거장. 이번 주엔 어떤 영화를 볼까.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지식을 탐구하는 여정.
Curated by: 정준희의 해시티비 (173 videos)
Tracks in this Playlist
- [영화정거장174] 언제라도 목숨을 걸 인연을 만난다. 그러니 아직 늦은 게 아니다 | 영화 그랜토리노 | 시사씨네 186회
- [영화정거장173] 기자들이여! 이 영화는 당신들에 대한 이야기다 | 영화 암살자(들) | 시사씨네 185회
- [영화정거장172] 사랑하는 이들로 인해 아픈 당신에게 위로를 | 길버트 그레이프 (What's Eating Gilbert Grape,1993) | 시사씨네 184회
- [영화정거장171] 경험은 늙지 않는다, 단지 태도가 부드러워야 할 뿐 | 인턴(The Intern, 2015) | 시사씨네 183회
- [영화정거장170] 전쟁에 나간 군인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1976) | 시사씨네 182회
- [영화정거장169] 아름다운 새가 날아와 모든 벽을 부수었다 | 쇼생크탈출(The Shawshank Redemption, 1994) | 시사씨네 181회
- [영화정거장168] 최선을 다해 싸웠지만 마침내 홀로 남았다 | 대부 2(The Godfather Part 2, 1974) | 시사씨네 180회
- [영화정거장167] 삶의 많은 순간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이었다 | 대부(The Godfather, 1972) | 시사씨네 179회
- [영화정거장166] 세상은 변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그 사실이 결국 우리를 죽인다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 | 시사씨네 178회
- [영화정거장165] 힘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 우리는 그 무게를 감당해야한다 | 스파이더맨1/2 | 시사씨네 177회
- [영화정거장164] 폭풍우가 오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 터미네이터1/2 | 시사씨네 176회
- [영화정거장163] 권력자의 살인을 은폐하기 위해 사건과 범인을 조작하다 | 노웨이아웃(1987) | 시사씨네 175회
- [영화정거장162] 하나도 괜찮지 않지만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 쓰리 빌보드(2017) | 시사씨네 174회
- [영화정거장160] 지금 내 옆의 그대들에게 한없는 다정함으로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 | 시사씨네 172회
- [영화정거장159] 모든 것을 바친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 조디악(2007) | 시사씨네 171회
- [영화정거장158] 오래오래 건강하길 리들리 스콧 | 라스트듀얼과 세계의 주인 | 시사씨네 170회
- [영화정거장157] 정상적인 사람은 딱 한 명 나오고 머리에 칼맞은 놈이 시장이 된다 | 에딩턴(2025) | 시사씨네 169회
- [영화정거장156] 부패한 권력을 향해 겨누어라,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 신성한 나무의 씨앗 | 시사씨네 168회
- [영화정거장155] 아름다운 저 하늘은 꿈이었어, 이제 눈을 떠 세상을 향해 | 바닐라 스카이 | 시사씨네 167회
- [영화정거장154] 아이를 구하면 테러리스트가 살고 테러리스트를 죽이면 아이도 죽는다 | 아이 인 더 스카이 (2015) | 시사씨네 166회
- [영화정거장153] 인간은 인간다움을 잃었고 안드로이드는 양의 꿈을 꾼다 | 블레이드 러너(1982) | 시사씨네 165회
- [영화정거장152] 나는 아이언맨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수트를 입었다 | 아이언맨 1 (Iron Man , 2008) | 시사씨네 164회
- [영화정거장151] 운명을 거스르는 그대, 돼지여! | 꼬마돼지 베이브 (Babe, 1995) | 시사씨네 163회
- [영화정거장150] 너의 독은 세상을 파괴해왔다, 그러니 거드는 것도 명백한 가담이다 | 영화 더 젠틀맨(2019) | 시사씨네 162회
- [영화정거장149] 한 조각의 사실을 미리 안다는 건 전체를 알아가는 데 방해가 될 수도 | 영화 듄 | 해시라이브 161회
- [영화정거장148] 보석에 홀려든 걸까 불안에 말려든 걸까 | '언컷 젬스' 속 인물 군상 | 해시라이브 160회
- [영화정거장147] 국가가 허용한 '죽일 자유'는 '죽임을 당할 자유'의 다른 이름 | 영화 더 퍼지(2013) | 해시라이브 159회
- [영화정거장146] 무기상, 불법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닌 합법이 눈감아주고 필요로 하는 | 영화 로드 오브 워 | 해시라이브 158회
- [영화정거장145] 찌질함, 유치함, 불안과 방황 | 이국성을 빚는 아련한 음악 | 영화 중경삼림 | 해시라이브 157회
- [영화정거장144] 음악일까, 뱀파이어물일까, 사회고발일까 | "씨너스, 죄인들"이 결합해낸 장르와 역사 | 해시라이브 156회
- [영화정거장143] 거짓정보 자체가 위험한 게 아니다, 누구도 믿지 못하게 하는 게 문제다 | 해시라이브 155회
- [영화정거장142] 신뢰할만한 정보가 아니라, 신뢰할 수 없게 만드는 정보가 핵심이다 | 영화 팅거 테일러 솔져 스파이 | 해시라이브 154회
- [영화정거장141] 1976년과 2024년의 미디어, 다른 것과 같은 것 | 영화 네트워크와 서브스턴스 | 해시라이브 153회
- [영화정거장140] 왜 그들은 하나이면서 둘이어야만 했을까 | 영화 서브스턴스 | 해시라이브 152회
- [영화정거장139] 김기영의 '하녀'와 임상수의 '하녀' 그리고 봉준호 | 해시라이브 151회
- [영화정거장138] 천재 감독 김기영이 발굴한 천재 아역 안성기와 천재 여성역 이은심 | 영화 '하녀' 첫 번째 이야기 | 해시라이브 150회
- [영화정거장137] 겉으로는 '순수 혈통'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내 재산 건들지마'를 외친다 |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두 번째 이야기 | 해시라이브 148회
- [영화정거장136] 왜 이 영화 속 혁명가들은 허술해 보일까? 무엇을 위해서 서로 싸운 걸까? |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첫 번째 이야기 | 해시라이브 147회
- [영화정거장135] 이 추리의 질문은 '누가 죽였을까?'가 아니라 "어쩌다 죽었을까?' | 나이브즈 아웃3 '웨이크업 데드 맨' | 해시라이브 146회
- [영화정거장134] 우리 안의 본성이 그곳까지 닿을 때, 멈추는 이들과 멈추지 못하는 이들 | 영화 마더 | 해시라이브 145회
- [영화정거장133] 박찬욱 감독이 던지는 질문, 달리 어쩔 수가 있다면 그건 뭘까요? | 영화 어쩔수가없다 | 해시라이브 144회
- [영화정거장132] 파시스트의 가부장적 폭력 아래 인간과 순수와 모정의 신화가 | 영화 판의 미로 | 해시라이브 143회
- [영화정거장131] 생명은 영혼일까 기계일까, 창조주는 왜 피조물과 화합하지 못할까 | 해시라이브 142회
- [영화정거장130] 보이지 않아도 ‘얼굴‘은 중요할까? 우리가 ’보는’ 것은 무얼일까? | 해시라이브 141회
- [영화정거장129] 그가 지키려고 했던 건 지구일까 엄마일까 다른 무얼까 | 영화 지구를 지켜라 | 해시라이브 140회
- [영화정거장128] 혁명이란 게 얼마나 어려운데, 혁명밖에는 탈출구가 없었던 | 해시라이브 139회
- [영화정거장127] 낭만이었거나 욕망이었거나, 그땐 그랬지 | 영화 굿뉴스 | 해시라이브 138회
- [영화정거장126] 좀비가 된 모체 속의 새생명. 원시로 돌아가거나 미래로 진화하거나 | 영화 28년 후 | 해시라이브 137회
- [영화정거장125] 미국적인 우주와 유럽적인 우주? 용기가 이끄는 삶과 직관이 인도하는 해결 | 컨택트 & 인터스텔라 | 해시라이브 136회
- [영화정거장124] 시제 없는 언어가 모든 시간을 잇는 세계를 보게 한다면 | 영화 컨택트 | 해시라이브 135회
- [영화정거장123] 다가올 운명에 대한 인류의 대답 | 영화 인터스텔라 | 해시라이브 134회
- [영화정거장122] 나만 중요해서 보내는 가짜 신호, 너를 향해 날리는 나의 마음 | 영화 인터스텔라 | 해시라이브 133회
- [영화정거장121] 영화 "화이"가 말하고 싶었던 것과 미처 완성하지 못한 것 | 해시라이브 132회
- [영화정거장120] 반전의 요체는 시선의 바뀜. 누가 객이고 누가 주인인가? | 영화 디아더스 | 해시라이브 131회
- [영화정거장119] 가장 부도덕했던 전쟁 속에서 휴머니즘을 찾을 수 있을까? | 영화 플래툰 | 해시라이브 130회
- [영화정거장118] 프로메테우스 컴플렉스 | 오펜하이머가 욕망하고 자책했던 것 | 영화 오펜하이머 | 해시라이브 129회
- [영화정거장117] "밀정"과 "암살" 속 의열단, 시대상과 인물을 그려내는 일의 중요성 | 해시라이브 128회
- [영화정거장116] 범죄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징벌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 해시라이브 127회
- [영화정거장115] 계획은 종종 실패하기 마련이고 누구든 믿지 않곤 못 산다 | 영화 더 킬러 | 해시라이브 126회
- [영화정거장114] ‘노바디‘가 되고 싶었나요? 그거 쉬운 거 아닙니다 | 영화 노바디 | 해시라이브 125회
- [영화정거장113] 강하기만 한 슈퍼맨과 윤리적 난제에 빠지는 슈퍼맨 | 맨 오브 스틸 | 해시라이브 124회
- [영화정거장112] 탱크로 보는 2차대전 영화 "퓨리" | 어쩌면 생존이나 승패보다도 더 중요했던, 끝내야 했던 전쟁 | 해시라이브 123회
- [영화정거장111] 화제의 신작 F1 전에 보면 좋을 영화, 포드 v 페라리 | 해시라이브 112회
- [영화정거장110] 분노 바이러스에 삼켜진 트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 | 영화 28일 후 | 해시라이브 121회
- [영화정거장109] 범인은 원숭이가 아니라 사람이었어! 과거를 관찰할까 개입할까? | 영화 12 몽키즈 | 해시라이브 120회
- [영화정거장108] 스릴러 장르를 완성한 히치콕의 "사이코",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사이코가 있나 | 해시라이브 119회
- [영화정거장107] 영화문법 창조자 중 하나인 히치콕, 우리가 사랑했던 건 누군지 묻다 |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 현기증(Vertigo)
- [영화정거장106] 선해서가 아니라 약해서 돕는 것, 유일한 생산자들이기에 강한 것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 '7인의 사무라이'
- [영화정거장105] 냉정하고 침착하게 현실을 직시하는 거야!... 라고 그녀는 수없이 자신에게 말했을 텐데 | 영화 아노라
- [영화정거장104] 관리자가 경선에 뛰어들 수 있나? 최선의 결정은 선해야 가능한가? | 영화 콘클라베
- [영화정거장103]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절벽으로 몰고 가는 그들의 관계성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 [영화정거장102] 제1토크: 우리말 제목 잘 지었네! 그 안에 담긴 여러 의미 찾아보기 |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 [영화정거장101] 미키18이라는 별종이 프린트된 이유, 그의 자발적 소멸이 갖는 의미 |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17"
- [영화정거장100] 안 나오는 데 없는 거없은 혹시 '멀티플'? | 날카로운 계급의식 영화 [미키17]
- [영화정거장99] 경고하려 만들었다는 가짜 위기 | 진짜 위기는 너로부터 비롯됐다 | 넷플릭스 드라마 제로데이
- [영화정거장98] 보통의 가족 | 당신은 가족의 일 앞에서 정의로운가?
- [미디어정거장97] 넘버3 | 무식하지만 유식한 척, 세상 더럽지만 고귀한 척, 알고 보면 모두 삼류들
- [미디어정거장96] 해피엔드 | 복수는 복원할 수 없는 것을 복원하려 하기에 생기는 아이러니
- [미디어정거장95] 허진호 감독 [봄날은 간다] | 찌질하거나 영악했던 봄날, 가고 난 것들에 대한 회상
- [미디어정거장94] 강풀 웹툰 "타이밍", "어게인", "브릿지" | 핵심은 '초능력'이 아니라, 각자의 선 자리에서 뛰어나가는 것
- [미디어정거장93] 존 오브 인터레스트 | 영역 안에서만 작동하는 인간성, 다른 영역의 존재를 인지하는 감수성
- [미디어정거장92] 영화 "시빌 워" | 대통령이 내전을 일으켰다! 그를 제거하지 않을 수 없다
- [미디어정거장91] 조명가게 | 살고자 하는 의지는 때로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지만, 삶은 어디에서든 계속될 거라는 믿음
- [미디어정거장90] 그때 그 사람들 | 독재를 지키기 위해 남의 목숨을 담보로 삼는 이들은 지금도 있다
- [미디어정거장89] 영화 프로이트의 라스트 세션 |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C. S. 루이스가 런던에서 만나 대화했다면
- [미디어정거장88] 영화 멋진 하루 | 관계의 표면장력이 잠시 만들어낸 하루, 그들은 멋지게 헤어졌다
- [미디어정거장87] 영화 위플래쉬 | 최고 실력자들을 만드는 광기와 고통, 이해하나 용납할 수 없는 선
- [미디어정거장86] 와이키키 브라더스 | 임순례 | 스산한 인생에 바치는 노래
- [미디어정거장85]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 미야자키 하야오 | 애니메이션 인생의 회고 | 구체제를 허물지 못했던 신체제
- [미디어정거장84]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 | 법과 통치권이 작동하는 영역에 대한 고찰
- [미디어정거장83] 센스 앤 센서빌리티 | 이성과 감성 | 주변을 돌아보는 센스와 용기를 낼 줄 아는 센서빌리티
- [미디어정거장82] ‘케빈에 대하여’가 아니라, ‘우리가 진작에 서로 얘기 나눴어야 할 것들’에 대하여
- [미디어정거장81] 이니셰린의 밴시 | 다정함과 냉정함, 신선함과 지루함 | 아일랜드 내전
- [미디어정거장80] 폭력의 역사 | 과잉폭력과 정당방위, 유희적 폭력과 방어적 폭력의 차이는?
- [미디어정거장79] 오블리비언 | 관계는 유사한 기억을 지속적으로 회상함으로써 유지된다
- [미디어정거장78] 화양연화 | 꽃이 지기 전이라, 더 화려했던 날들로 기억되는 걸까
- [미디어정거장77] 영화 “프로메테우스” | 피조물이 싫은 창조주, 창조주를 없애고 싶은 피조물
- [미디어정거장76] 영화 “버닝” | 흔들리는 젊음, 불붙인 혼란, 갈 곳 잃은 이야기
- [미디어정거장75] 타란티노 “헤이트풀8” | 문명이 닿지 않는 곳에서 무기만이 남았을 때
- [미디어정거장74] 라이프 오브 파이 | 우리가 알 수 없는 것들을 아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이야기